1장. 집경매는 돈이 될까? 3천만원 투자법!

1장. 집경매는 돈이 될까? 3천만원 투자법!

경매는 돈이 될까? 3천만원 투자법

 

- 2020년 사회초년생 월 저축액이 약 70,80만원 정도인 것으로 확인됨.

 

- 3천만원을 저축으로 모으려면 한달에 100만원을 모은다고 가정할 때 30개월, 즉 2년 6개월이 걸림.

 

- 3천만원으로 10년 동안 매년 10% 수익을 낸다고 가정하면, 10년 뒤 약 4천만원 수익남.

 

- 결국 2년 6개월 동안 악착같이 모은 후 10년동안 10%씩 수익을 내도 겨우 4천만원 수익에 불과함.

 

- 내 돈만으로 투자하기 힘들기때문에 대출(=남의 돈)을 필수적으로 활용할 것.

 

- 남의 돈 = 부모님 돈, 지인 돈, 대출, 전세.

 

- 가난이라는 감옥에서 모범수가 되려고 하지 말고, 탈옥 준비를 철저히 할 것.

 

- 연예, 스포츠 뉴스 그만보고 경제, 부동산 뉴스를 한 번이라도 더 볼 것.

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기 앞서 내가 미리 계획해 둘 부분

 

- 나는 앞으로 몇 년 동안 돈을 벌 것인가

 

- 나는 앞으로 몇 년을 살 것 같은가

 

- 어릴 때 나의 꿈은 무엇이었나 / 나는 지금 어떻게 살고 있는가

 

- 꿈을 이루기 위해 오늘 무엇을 했는가 / 꿈을 이루기 위해 내일 무엇을 할 것인가

 

- 평범한 하루하루의 나를 모아 특별한 나를 만들 것

재테크로써 경매와 공매의 매력

 

- 재테크란 위험과 수익을 바꾸는 것. 투자하는 사람들은 위험을 감수한다는 것.

 

- 좋은 재테크란 지속 가능한 것. 나이가 들어도 하기 쉬우며, 시대에 따른 변화가 적은 것을 의미. 지속가능하려면 시장이 없어지면 안 되고 필수재에 투자해야 함. 

 

- 가속 가능해야함, 경험이 쌓일수록 잘 한다는 뜻. 가속가능하려면 경험이 지속적으로 투자에 영향을 끼칠 수 있어야 함.

 

- 통제 가능해야함. 내가 마음 먹은대로 운용하며, 팔고 싶을 때 팔 수 있어야함. 결정권이 나에게 있어야 하며 내가 잘 알 수 있는 분야이어야 함.

 

- 경제성 원칙에 따라 적은 투자금, 많은 수익금이 구성되어야 함. 경제성이 좋으려면 적은 노력(돈/시간)으로 큰 수익을 형성.

 

- 은행은 주식과 달리 부동산에는 대출을 해줌. 주식은 급변하기에 은행들이 대응하지 못함.

 

- 대출은 고속도로와 동일함. 한국 고속도로가 전체 도로의 5%를 차지. 그러나 교통사고의 25%는 고속도로에서 발생. 그럼에도 사람들은 빠르고 효율적이기 때문에 고속도로를 이용. 대출도 마찬가지로 경제적 자유를 이루는 것에 있어 빠르고 효율적임. 고속도로같은 사고에 대한 위험성을 안고 가느냐의 차이점인 것임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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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중 경매는 ktx와 동일. 더 빠르고 더 안전함. 사람들은 ktx의 존재를 모르고 국도와 고속도로를 고민하는 것임.

 

- 투자는 장사. 싸게 사서 비싸게 파는 것. 같은 물건을 남보다 싸게 사면 장사는 땅 짚고 헤엄치기임. 수입맥주의 반입원가는 약 500원. 도매장사를 해야함. 그러나 도매장사를 사람들이 하지 않는 이유는 많이 비용이 드는 것과 재고라는 위험성을 안아야 하기 때문.

 

- 경매(법원)와 공매(정부)가 부동산을 도매로 사는 것을 의미. 급매는 사실 아주 조금 싸게 사는 것에 불과함. 

 

- 경매가 싼 이유는 일반 매매에 비해 복잡하고, 위험하고(일반매매보다 아주 조금 더), 골치아프고, 귀찮기 때문.

 

- 시세보다 싸게 사면 원금보장이 된다. 5억짜리를 4억에 사면 위험성이 없음.

 

2장. 핵심만 쉽게 알려주는 경매 용어들(입찰뜻 등)

 

부동산 투자 외에도 좀 더 양질의 정보를 제공하고자 주식 투자 전자책을 출간하였으니 많은 관심 부탁드립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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