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장. 미국주식 세금(양도소득세), 증권사, 환전, 수수료 알아보기

2장. 미국주식 세금(양도소득세), 증권사, 환전, 수수료 알아보기

 

환전 : 한국증시 개장 시간 가능(9시~15시반), 전화 또는 앱으로 가능(24시간 가능 증권사 존재하지만 환전 우대적용여부 확인이 필수)

 

매매 : 미국증시 개장 시간(22시반~5시), 전화/직접/예약 주문 모두 가능, 서머타임 해제 시 개장 시간(23시반~6시)

 

세금/수수료 : 환차익에 대해 비과세, 배당소득 15% 과세, 연간 250만원까지 차익에 대해 비과세(250만원 초과분에 대해 22% 과세)

 

 

주식을 하며 우리가 줄일 수 있는 비용들

1, 환전 수수료

2. 매매 수수료

3. 세금(절세)

 

 

- 평일(영업일) 기준 9시~15시반 사이의 네이버 환율과 증권사 어플 환전 화면의 환율 차이가 5원 이상 난다면 우대를 많이 못 받고 있다고 봐도 무방

 

- 최대로 우대를 받을 경우 약 1원 내외까지 가능(90~100% 우대)

 

- 천원 = 1달러로 가정 시, 보통 10원 정도를 환전 수수료로 받아감(매수할 때 한번, 매도할 때 한번)

 

- 50% 우대시, 5원 감면(약 1005원) / 90% 우대시, 약 9원 감면(약 1001원) / 95% 우대시, 약 9.5원 감면(약 1000.5원)

 

- 증권사마다, 시기마다 환전 우대에 대한 혜택이 다름(증권사 이벤트 확인할 것)

 

 

- 환율 예측은 정말 어렵고 무의미, 평균보다 쌀 때 사모아 둘 것

 

- 역사적으로도 환율은 위기 때마다 급등

 

- 타이밍 잡기보다는 평균보다 싸게 살 것, 최근 5년 평균 1148원, 최근 10년 평균 1126원

 

- 1150원 밑으로 내려온다면 세게 주울 것, 1150원 위로 멀어진다면 조금 참거나, 소액으로 살 것

 

- 환율이 비싸더라도, 꼭 사고 싶은 종목이 좋은 기회가 왔을 때는 매수 권장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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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수료 - 증권사에 내는 것

 

세금 - 나라에 내는 것

 

- 아무 우대를 받지 않을 경우, 살 때 0.25%, 팔 때 0.25%로 총 0.5% 수수료 발생(천 만원치 주식을 샀다가 팔면 총 5만원 수수료)

 

- 증권사들의 경쟁 덕분에 계속해서 수수료는 인하되는 중(이벤트 잘 확인할 것, 특히 혜택 기간)

 

 

해외주식과 관련된 세금

1. 거래 과정에서 오는 거래세

 

2. 매매 차익에서 오는 양도소득세

- 주식을 팔아서 생기는 차익에 대한 세금(연간 250만원까지 비과세, 그 이상 22% 과세)

 

- 20.01월에 애플 천만원치를 사서 21.01월에 1600만원이 됨. 급하게 팔아야 할 경우, 600만원의 실현차익 중 250만원까지는 비과세이며 나머지 350만원에 대해서는 22% 세금 부과

 

- 12월 중~말쯤 되면 증권사에서 연락이 와서 세무대행신고 안내를 해줌(보통 무료로 해줌)

 

- 그 다음 해 4월, 국세청에서 통지되는 세금고지서 보고 세금 내면 끝

 

- 만약, 쓰는 증권사가 여러 개라면 한 곳으로 서류를 몰아서 세금대행신고를 해야함(각 증권사 직원에게 메일로 서류를 받아서, 한 곳으로 전달하면 합산 신고 가능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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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 배당을 받음으로써 발생하는 배당소득세

- 배당금 받기 전, 알아서 세금 떼고 들어옴

 

- 예상 금액 100달러였으나 실제 입금액은 85달러(15% 원천징수)

 

- 연 2천만원까지는 15%, 그 이상의 경우는 근로소득에 합산 과세

 

- 배당금으로 연 3500만원을 받았다면 2천만원까지는 15%, 나머지 1500만원부터는 연봉에 합산

 

4. 현재 환차익은 비과세이나, 매수/매도 과정에서 양도

 

5. 소득세는 매매 시점의 환율 적용

 

3장. 주린이들에게 가르쳐주는 미국주식 공부법

 

블로그 외에도 좀 더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전자책을 출간하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^^

마음 편안하게 주식할 수 있는 투자 노하우를 알려 드립니다. | 11000원부터 시작 가능한 총 평점 5